안녕하세요...저는 간호조무사를 준비중인데...
그동안에 알바를 할려고 병원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병원측에서 사람이 궁하니깐 필요할땐 언제고, 지금에 와서 한달도 안된사원을 그냥 해고하는법이 어디 있을까?
정말 간호조무사를 준비하는 사람은 인간 대우도 못 받는다는 것입니까?
사회 생활이 어렵고 힘들지만...저는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고 노력만이 최선이라생각하고, 열심히 일했지만 부원장과 이사장은 절대 해고하는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한달을 채우는것도 아니고, 정말 이런 황당한 소리가 어디 있던지? 정말 간호조무사들께 한말씀..일산신도시중 마두 제일정형외과는 절대가지 마세요...사람을 고용했으면..마음에서 우러나오도록 하는것이 진정한 사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너무 비리도 많은것 같습니다. 한달도 안된사람인데..월급을 받을때 등본을 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난 그병원에서 열심히 일할려고 했으나. 정말 부당한 해고에는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병원에 주인은 원장이 아닌 부원장이라니? 의사도 아닌데...정말 사람을 부려먹는건지? 동물을 부려먹는건지 모르겠습니다.....제가 그병원제일정형외과...라는 사이트를 찾아봤는데....홈페이지도 없고 해서..이곳에 올립니다. 전 정직원도 아닌 알바로 들어갔는데....갑자기 정직원이라니 정직원을 그러면...서... 저한테 당직을스라고 하더군요... 막상 평소에는 밤에 당직을 경비아저씨가 스더군요... 근대... 요즘 병원에 입원환자 보호자가 "이병원은 당직스는 사람도 없냐? 고소하겠다"하니깐... 그때서야 직원들한테 당직스라고 날리더군요...
저같은 아직 자격증도 없고 혼자서 환자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병원 부원장과 이사장은 칼퇴근해가 가구.... 부원장이라는 사람은 의사도 아니면서 병원의사 간호사 일하는 사람들 한테 이레라 저레라 합니다... 세상에 의사도 아닌 사람이 병원 차린것 봤습니까?
제가 당직스다가 응급환자라도 생기면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돌려 보넬수도없구....
제 억울함을 어떻게든 풀어볼려구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나 같은 억울함을 다른사람에게 생기지 안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