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국립경찰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저희 병원은 특수병원이라는 것을 감안해 (경찰청 소속 공무원)
아무도 노조에 생각이 없는, 특히
간호사들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든 아줌마가
많기 때문에 이 생활에 저져 있습니다.
주면 주는 대로 받으며 받는대로 말입니다.
임금을 더 받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단지 공무원법을 알고 싶습니다.
저희 병원은 한달에 off가 4개 소희
빨간 글씨만큼 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달에 4개면 4개 5개면 5개
너무나 황당합니다.
이런 병원도 있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최소한 제 생각에 월차, 생리 휴가, 그리고
night off은 기본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지요, 그리고 저희 병원은 시간외 수당을
나누어 먹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9시에 출근해서 5시 퇴근하는 사람도 똑같이
시간외 수당을 받고 3교대 하는 간호사도 똑같은
금액을 받고 추석, 구정때 일하는 사람이나, 안하는
사람이나 똑같이 받고 있으니 이것이 말이나 되는
겁니까 너무나 황당 , 속상합니다.
그리고 특히 조무사는 기능직으로 들어와
3교대를 하지 않고 9시에 출근에 5시에 퇴근하고 있습니다
조무사가 퇴근하고 나면 다 간호사 몫으로 조무사 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off수 늘리는 것하고,
시간외 수당을 3교대 하는 사람들에게 돌리는 방향을
알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저는 국립경찰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저희 병원은 특수병원이라는 것을 감안해 (경찰청 소속 공무원)
아무도 노조에 생각이 없는, 특히
간호사들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든 아줌마가
많기 때문에 이 생활에 저져 있습니다.
주면 주는 대로 받으며 받는대로 말입니다.
임금을 더 받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단지 공무원법을 알고 싶습니다.
저희 병원은 한달에 off가 4개 소희
빨간 글씨만큼 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달에 4개면 4개 5개면 5개
너무나 황당합니다.
이런 병원도 있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최소한 제 생각에 월차, 생리 휴가, 그리고
night off은 기본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지요, 그리고 저희 병원은 시간외 수당을
나누어 먹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9시에 출근해서 5시 퇴근하는 사람도 똑같이
시간외 수당을 받고 3교대 하는 간호사도 똑같은
금액을 받고 추석, 구정때 일하는 사람이나, 안하는
사람이나 똑같이 받고 있으니 이것이 말이나 되는
겁니까 너무나 황당 , 속상합니다.
그리고 특히 조무사는 기능직으로 들어와
3교대를 하지 않고 9시에 출근에 5시에 퇴근하고 있습니다
조무사가 퇴근하고 나면 다 간호사 몫으로 조무사 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off수 늘리는 것하고,
시간외 수당을 3교대 하는 사람들에게 돌리는 방향을
알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