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부당노동행위가 너무나 많이 자행되고 있군요.
노동조합이 없다보니 건의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셨는데, 사용자들은 오히려 탄압을 하고 있군요.
견디기 힘들어서 사표를 쓰는 것은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하거나, 청와대 민원실에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직원 서명을 받아서 제출하거나 부서별 대표를 뽑아서 면담을 요청하여 해결을 촉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나 현재 사용자의 태도로 봐서 탄압이 불보듯 뻔합니다.
탄압을 꺾고,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노동자는 단결하여 투쟁하는 길 말고는 없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조직국(02-777-1750~4)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함께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동조합이 없다보니 건의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셨는데, 사용자들은 오히려 탄압을 하고 있군요.
견디기 힘들어서 사표를 쓰는 것은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하거나, 청와대 민원실에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직원 서명을 받아서 제출하거나 부서별 대표를 뽑아서 면담을 요청하여 해결을 촉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나 현재 사용자의 태도로 봐서 탄압이 불보듯 뻔합니다.
탄압을 꺾고,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노동자는 단결하여 투쟁하는 길 말고는 없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조직국(02-777-1750~4)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함께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