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간호사입니다.
병동에근무하며 병동간호사는16명정도입니다.앞으로 내용이 정당한 해고사유가되는지 적절한 해고절차인지 답변바랍니다..
2월초 병원측에 병동간호사라고하며 익명의편지가 왔답니다.그간호사는 같이근무하는 아무개 간호사 때문에 병원을 관두고싶으며 아무개로 인해 병원을 나간사람이 여러명있다 그 사람은 병동간호사 모두가 싫어하고 도저히 같이일하기싫으니 조치해달라는 내용이랍니다..그뒤 그사람의 아버지라며 또한통의 편지가 메일로 병원측에 전달되었고그 내용도 같답니다. 며칠뒤 사실을 모르는 저희들에게 간호과장님이 몰래 물어보며 다녔습니다.그 아무개가 니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지~저희는 아니라고 한사람도있고 잘모르겠다고 한사람도 있고 힘든일도 있고 좋은일도있다고 이런저런 대답들을 했습니다. 일이 이렇게 진행되는 줄 몰랐으니까요..그게 전부였습니다.그후 그 아무개가 상황설명을듣고 억울함을 얘기하고자 병원측(원장 사모님으로 병원의실질적 관리자)에 면담신청을했지만 다른병원 알아보라며 다른말은듣고싶지도 않다고 했다는것입니다..그리고 나서 며칠뒤 3월근무표에서 아무개의이름을 빼라며 수 간호사님께 일방적으로 통고를한것입니다.아무개가 편지공개를 요구해도 보여주지도 않고( 자필도아니고 한사람이 조작했을수도있는편지를) 병동의사람들을 일일이 부르거나 제대로된절차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식으로 해고하는것이 정당합니까??게다가 작년에 저희들이 병원의 오프수와근무수당을 가지고 병원측에 다같이 항의한적이있는데 지금에 와서 그 아무개가 주동한 것이라며 덮어씌우더랍니다. 그건 누가 주동한일이 절대로 아니었거든요!정말저희 모두가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했던건데요..너무 어처구니가없네요.......글구 만약에 이런일로 해고가 아닌 어떤징계를 받아야한다면 어느정도까지 받는건가요??그게가능한가요?
한가지더..
저희병원은 수술실에는 전부 조무사만있습니다 심지어 수술실장도 조무사구요..만약징계로 부서이동을 하라면 할수있지만 수술실로 가라는건 관두라는것과같거든요.한번도 그런식의 이동이 있지도 않았었고 경력이6년째인 정간호사이데 조무사들 밑에서 일하라니요...그런조치가 취해져도 참아야하나요? 2월이 얼마안남았어요 3월근무표에선 그 아무개 이름이빠졌구요 빠르고 정서어린답변 부탁합니다
병동에근무하며 병동간호사는16명정도입니다.앞으로 내용이 정당한 해고사유가되는지 적절한 해고절차인지 답변바랍니다..
2월초 병원측에 병동간호사라고하며 익명의편지가 왔답니다.그간호사는 같이근무하는 아무개 간호사 때문에 병원을 관두고싶으며 아무개로 인해 병원을 나간사람이 여러명있다 그 사람은 병동간호사 모두가 싫어하고 도저히 같이일하기싫으니 조치해달라는 내용이랍니다..그뒤 그사람의 아버지라며 또한통의 편지가 메일로 병원측에 전달되었고그 내용도 같답니다. 며칠뒤 사실을 모르는 저희들에게 간호과장님이 몰래 물어보며 다녔습니다.그 아무개가 니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지~저희는 아니라고 한사람도있고 잘모르겠다고 한사람도 있고 힘든일도 있고 좋은일도있다고 이런저런 대답들을 했습니다. 일이 이렇게 진행되는 줄 몰랐으니까요..그게 전부였습니다.그후 그 아무개가 상황설명을듣고 억울함을 얘기하고자 병원측(원장 사모님으로 병원의실질적 관리자)에 면담신청을했지만 다른병원 알아보라며 다른말은듣고싶지도 않다고 했다는것입니다..그리고 나서 며칠뒤 3월근무표에서 아무개의이름을 빼라며 수 간호사님께 일방적으로 통고를한것입니다.아무개가 편지공개를 요구해도 보여주지도 않고( 자필도아니고 한사람이 조작했을수도있는편지를) 병동의사람들을 일일이 부르거나 제대로된절차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런식으로 해고하는것이 정당합니까??게다가 작년에 저희들이 병원의 오프수와근무수당을 가지고 병원측에 다같이 항의한적이있는데 지금에 와서 그 아무개가 주동한 것이라며 덮어씌우더랍니다. 그건 누가 주동한일이 절대로 아니었거든요!정말저희 모두가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했던건데요..너무 어처구니가없네요.......글구 만약에 이런일로 해고가 아닌 어떤징계를 받아야한다면 어느정도까지 받는건가요??그게가능한가요?
한가지더..
저희병원은 수술실에는 전부 조무사만있습니다 심지어 수술실장도 조무사구요..만약징계로 부서이동을 하라면 할수있지만 수술실로 가라는건 관두라는것과같거든요.한번도 그런식의 이동이 있지도 않았었고 경력이6년째인 정간호사이데 조무사들 밑에서 일하라니요...그런조치가 취해져도 참아야하나요? 2월이 얼마안남았어요 3월근무표에선 그 아무개 이름이빠졌구요 빠르고 정서어린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