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과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입니다..
작년 7월8일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근무중이구요..
근데 6월24일원장님으로부터 이번달 30일까지 일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솔직히 저역시 이병원이 좋았던건 아니지만,,
갑작스런 통보에 약간 당황하였습니다..
이유는 제가 개성이 강해서 병원과 맞지 않는것 같구 저의 비전을 맞춰주실수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직장을 알아보라고 6일의 시간을 주시더군요..
그리곤 퇴직금은 주시겠다구..
그래서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에게 의논을 해보았더니 부당해고라며
신고하라구 하더라구요..
원장님은 저를 생각해서 내리신 결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당하는 저는 불쾌합니다..그리고 저를 해고하신다고 해놓곤 새로운 간호조무사를 지금 뽑고 있습니다..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찾을수 있는권리는 뭐가 있나요?
저역시 다시 일하고 싶진 않습니다..그리고 이 일이 생긴 이후로는 다시는 병원 쪽으로는 취업하기 싫어졌습니다.또 다시는 이 병원과 얽히거나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좋은 해결책 부탁드립니다..
작년 7월8일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근무중이구요..
근데 6월24일원장님으로부터 이번달 30일까지 일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솔직히 저역시 이병원이 좋았던건 아니지만,,
갑작스런 통보에 약간 당황하였습니다..
이유는 제가 개성이 강해서 병원과 맞지 않는것 같구 저의 비전을 맞춰주실수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직장을 알아보라고 6일의 시간을 주시더군요..
그리곤 퇴직금은 주시겠다구..
그래서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에게 의논을 해보았더니 부당해고라며
신고하라구 하더라구요..
원장님은 저를 생각해서 내리신 결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당하는 저는 불쾌합니다..그리고 저를 해고하신다고 해놓곤 새로운 간호조무사를 지금 뽑고 있습니다..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찾을수 있는권리는 뭐가 있나요?
저역시 다시 일하고 싶진 않습니다..그리고 이 일이 생긴 이후로는 다시는 병원 쪽으로는 취업하기 싫어졌습니다.또 다시는 이 병원과 얽히거나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좋은 해결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