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사한지 2년된 간호사입니다. 일반병동에 근무하던중 1년전쯤에 허리가 아파오다가 6개월 전부터는 저리고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약5개월 전부터는 부서이동으로 인하여 응급실에서 근무했으며 2개월 전에는 중환자실로 옮겨서 근무하던중 4주전에 통증이 심해져 본 병원이 아닌 개인병원에서 국소 수술(일명 디스크)을 받았습니다(개인휴가를 받아 치료비일체를 본인이 부담함). 추후 관리도 걱정되고 휴직을 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문의 드립니다. 여러가지 일로 경황이 없으신줄 알지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