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에 너무 힘들다구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당연한 말이지만 거기그만두기로 했답니다.
그만둔다구 하니까 저보고 돈은 한푼도 못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무료봉사한셈 치구 나가라구요 기가막혀서 그러더니 저보다 며칠 더된 애한테도 월급날이 낼 모랜데 월급만 받구 도망갈꺼 뻔히 아니까 돈 못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희들한테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라는둥 관둘꺼면 진작에 관두지 왜 이제와서 이러냐는둥 욕을 해더더군요...
오히려 저희들한테 정신적피해보상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기가막히다는 말은 이럴때 쓴다는걸 알았답니다.
게다가 전에 저 근무하구 며칠안되서 뽑았던 직원이 벼룩시장을 펴 놓았다는 이유로 심한 욕을 먹구 쫏겨 났거든요.3일만에
그거 부당해고죄 아닌가요?
어쨌든 저희셋이 뭉쳐서 혼내주기로 했는데 방법을 몰라서...
정말 빽없다는게 이럴게 답답한줄 처음 알았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 뒷통수에다 대고 어디병원에도 취업못하게 조치를 취해논다고 협박을 하더군요.말이 됩니까?
환자가 돈이 모자란다구 낼 갖다준다구 하면 나머지돈은 저희보구 채워넣으라고 하구 진짜 말로다 못합니다.
그 인간의 비리를 다 말하자면 한두 끝두 없습니다
오죽하면 전에 근무하던 세사람이 동시에 도망을 갔답니다, 그래서 부인이 와서 접수하고 진료봤답니다.
그 병원에 환자였던 사람이 진료비가 너무 부당하구 원장이 너무 환자를 무시한다구 보건복지부에 글도 올렸답니다. 하여간 말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한달은 안되지만 근무한 급여는 받을수 있을 런지 답변좀 부답드립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거기그만두기로 했답니다.
그만둔다구 하니까 저보고 돈은 한푼도 못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무료봉사한셈 치구 나가라구요 기가막혀서 그러더니 저보다 며칠 더된 애한테도 월급날이 낼 모랜데 월급만 받구 도망갈꺼 뻔히 아니까 돈 못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희들한테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라는둥 관둘꺼면 진작에 관두지 왜 이제와서 이러냐는둥 욕을 해더더군요...
오히려 저희들한테 정신적피해보상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기가막히다는 말은 이럴때 쓴다는걸 알았답니다.
게다가 전에 저 근무하구 며칠안되서 뽑았던 직원이 벼룩시장을 펴 놓았다는 이유로 심한 욕을 먹구 쫏겨 났거든요.3일만에
그거 부당해고죄 아닌가요?
어쨌든 저희셋이 뭉쳐서 혼내주기로 했는데 방법을 몰라서...
정말 빽없다는게 이럴게 답답한줄 처음 알았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 뒷통수에다 대고 어디병원에도 취업못하게 조치를 취해논다고 협박을 하더군요.말이 됩니까?
환자가 돈이 모자란다구 낼 갖다준다구 하면 나머지돈은 저희보구 채워넣으라고 하구 진짜 말로다 못합니다.
그 인간의 비리를 다 말하자면 한두 끝두 없습니다
오죽하면 전에 근무하던 세사람이 동시에 도망을 갔답니다, 그래서 부인이 와서 접수하고 진료봤답니다.
그 병원에 환자였던 사람이 진료비가 너무 부당하구 원장이 너무 환자를 무시한다구 보건복지부에 글도 올렸답니다. 하여간 말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한달은 안되지만 근무한 급여는 받을수 있을 런지 답변좀 부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