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선의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상습적인 임금체불을 일삼는 악덕병원
혹여 이 병원에 취직하려는 분들 절대 안됩니다.
이번 5월달도 임금을 주지않고 병원이 폐업준비중..
방지거병원노조, 임금체불 고발
- 방지거병원노조는 2/18일 방지거병원 대표이사 방영헌, 의무원장 방진건, 부원장 방근배 등 3명을 임금체불과 관련하여 노동부에 고발함.
- 방지거병원노조는 <2001년 12월 임금과 연말 정산금, 연월차 수당 및 2002년 1월 임금을 즉각 지급할 것> <임금체불로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처벌할 것>을 요청함.
- 방지거병원은 95년부터 "자금악화로 병원경영이 어려워졌다"는 핑계를 대면서 6년여동안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해왔음. 방지거병원은 98년 상여금 100~200% 반납, 40여명 해고, 직원의 1/3 임시직 전환, 정부 인턴사원 60명 사용, 임금동결 등 노동자에게 고통을 전담시키면서 2001년 2월에는 강남의 모병원을 인수하였음.
- 방지거병원은 여러차례 체불임금을 청산하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이를 어긴 채 병원 재정만 불려나가면서 노동자 생존권을 묵살해왔음
상습적인 임금체불을 일삼는 악덕병원
혹여 이 병원에 취직하려는 분들 절대 안됩니다.
이번 5월달도 임금을 주지않고 병원이 폐업준비중..
방지거병원노조, 임금체불 고발
- 방지거병원노조는 2/18일 방지거병원 대표이사 방영헌, 의무원장 방진건, 부원장 방근배 등 3명을 임금체불과 관련하여 노동부에 고발함.
- 방지거병원노조는 <2001년 12월 임금과 연말 정산금, 연월차 수당 및 2002년 1월 임금을 즉각 지급할 것> <임금체불로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처벌할 것>을 요청함.
- 방지거병원은 95년부터 "자금악화로 병원경영이 어려워졌다"는 핑계를 대면서 6년여동안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해왔음. 방지거병원은 98년 상여금 100~200% 반납, 40여명 해고, 직원의 1/3 임시직 전환, 정부 인턴사원 60명 사용, 임금동결 등 노동자에게 고통을 전담시키면서 2001년 2월에는 강남의 모병원을 인수하였음.
- 방지거병원은 여러차례 체불임금을 청산하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이를 어긴 채 병원 재정만 불려나가면서 노동자 생존권을 묵살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