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조립공장에서 운반하는 일을 하다 지난 6월에 허리를 다쳐서
그 때는 그리 통증이 심하지 않아 개인적으로 치료를 받아오며 근무해오다
이번 11월에 점점 통증이 심해지고 하반신에 통증이 수반되어 입원을 한
후에 산업재해처리 신청을 내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수속은 거의 다 밟고 산재공단에서 병원으로 조사까지 다 다녀간후에
최종으로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간호기록지에 기록되어 있는 한 구절이
문제가 되어 산재처리가 불투명하게 되었습니다. 그 간호기록지는
최초입원시에 보호자와 면담하였을 당시 작성한 것인데
내용을 보면 원래 작년부터 허리가 아파서 치료를 받아왔었다고 보호자가
진술하였다는 내용입니다. 보호자는 분명히 그러한 진술을 한 일일 없고
본인은 분명히 올해 6월 일을하다 다쳤으며 그때의 관련 병원기록이나
사내외출기록까지 다 구비하였는데 단지 그 간호기록지의 한구절 때문에
산재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병원에서 주장하는 작년부터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 것은 전혀 일체의 병원기록도 없는것이며
의료보험증에도 그러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는데 그 당시 분명히 보호자가
그렇게 말했다고만 우기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지금까지 회사측에서는 계속 산재처리를 해주지 않으려고
불리한 쪽으로 상황을 몰고 가고 심지어 거짓진술까지 한 바가 있습니다.
그 병원은 회사에서 지정한 산재병원인데 혹시 회사측과 일종의 이야기가
오고간건 아닌지 하는 의심까지 듭니다.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때는 그리 통증이 심하지 않아 개인적으로 치료를 받아오며 근무해오다
이번 11월에 점점 통증이 심해지고 하반신에 통증이 수반되어 입원을 한
후에 산업재해처리 신청을 내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수속은 거의 다 밟고 산재공단에서 병원으로 조사까지 다 다녀간후에
최종으로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간호기록지에 기록되어 있는 한 구절이
문제가 되어 산재처리가 불투명하게 되었습니다. 그 간호기록지는
최초입원시에 보호자와 면담하였을 당시 작성한 것인데
내용을 보면 원래 작년부터 허리가 아파서 치료를 받아왔었다고 보호자가
진술하였다는 내용입니다. 보호자는 분명히 그러한 진술을 한 일일 없고
본인은 분명히 올해 6월 일을하다 다쳤으며 그때의 관련 병원기록이나
사내외출기록까지 다 구비하였는데 단지 그 간호기록지의 한구절 때문에
산재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병원에서 주장하는 작년부터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 것은 전혀 일체의 병원기록도 없는것이며
의료보험증에도 그러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는데 그 당시 분명히 보호자가
그렇게 말했다고만 우기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지금까지 회사측에서는 계속 산재처리를 해주지 않으려고
불리한 쪽으로 상황을 몰고 가고 심지어 거짓진술까지 한 바가 있습니다.
그 병원은 회사에서 지정한 산재병원인데 혹시 회사측과 일종의 이야기가
오고간건 아닌지 하는 의심까지 듭니다.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