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 백성병원 기관실에 근무하고 있는 관리 실장입니다.
지난 2000년 6월 부로 병원에서 강요하던 근무가 끝이 났습니다.
사연 : 1년 8개월여간 저는 기관실에서 일근을 하는 직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관리과장이 기관실로 내려와 병원에서 야간에 사람이 없어
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야간에 집에 가지말고 병원을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오하게 거절을 했지만 한달동안 서너차례 거의 협박에 가까운
말( 야간에 있지못하겠으면 나가야 하지 않느냐는등)로 끝내 주간에는 일을
하고 야간에는 기관실을 지키는 거의 백성병원에서 살다시피
하였습니다(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병원생활을 하고 토요일은 3시까지근
무 하고 퇴근 하며 일요일은 격주로 출근함)
그런데 그때도 그랫지만 야간에 있는것에 대한 수당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
였습니다. 이런경우는 처음당하는지라 사회도 힘들고 갈대도 없고
1년 8개월 끝에 왜 그만 두게 되엇느냐면 6월달 장마기간중에 우리가 A동
B동이 있는데 (주로생활하는 것은 A동임) B동 지하기전실에 물이 들어와
변전실에 물이 찻습니다 그사건으로 인하여 원장이 다 때려 치라는둥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 야간에 병원을 지키던 것까지 하지 않게 되엇습니다
저는 진짜로 억울하더라고요 1년 8개월간 그렇게 병원에 봉사해 왔는데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병원에서 보낸시간에 대한 야간내지 심야 수당을
받아낼수 있는지 알고 십습니다.
지난 2000년 6월 부로 병원에서 강요하던 근무가 끝이 났습니다.
사연 : 1년 8개월여간 저는 기관실에서 일근을 하는 직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관리과장이 기관실로 내려와 병원에서 야간에 사람이 없어
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야간에 집에 가지말고 병원을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오하게 거절을 했지만 한달동안 서너차례 거의 협박에 가까운
말( 야간에 있지못하겠으면 나가야 하지 않느냐는등)로 끝내 주간에는 일을
하고 야간에는 기관실을 지키는 거의 백성병원에서 살다시피
하였습니다(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병원생활을 하고 토요일은 3시까지근
무 하고 퇴근 하며 일요일은 격주로 출근함)
그런데 그때도 그랫지만 야간에 있는것에 대한 수당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
였습니다. 이런경우는 처음당하는지라 사회도 힘들고 갈대도 없고
1년 8개월 끝에 왜 그만 두게 되엇느냐면 6월달 장마기간중에 우리가 A동
B동이 있는데 (주로생활하는 것은 A동임) B동 지하기전실에 물이 들어와
변전실에 물이 찻습니다 그사건으로 인하여 원장이 다 때려 치라는둥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 야간에 병원을 지키던 것까지 하지 않게 되엇습니다
저는 진짜로 억울하더라고요 1년 8개월간 그렇게 병원에 봉사해 왔는데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병원에서 보낸시간에 대한 야간내지 심야 수당을
받아낼수 있는지 알고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