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병원은 직원이 10명인 개인병원 입니다.
약 1년 전에 느닷없이 점심시간에 사진을 찍는 다고 해서 그냥 생각 없이 그냥 찍었습니다.
그런데 그사진이 광고 책자에 나오고 지하철역 광고에 붙어 있는걸 보았는데 불쾌 했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3명인 뭔장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얼마후 병원이 확장하고 이사하여 다시 사진을 찍겠다고 더군다나 일요일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찍어야 한다니 우리 직원들은 모두 왜 찍는지 어디에 나오는지 물었더니 대답을 회피 했습니다,
지하철역에 사진도 직원의 동의도 받지않고 광고물로 게제 하더니 이번에 어디에 쓸건지 계속해서 따져 물으니 병원 홈페이지에 사용할거라 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그 사진을 찍고 싶어하지 않는데 원장들 모두가 너희들은 찍으라면 그냥 찍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초상권 침해에 대해 법적인 내용을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
약 1년 전에 느닷없이 점심시간에 사진을 찍는 다고 해서 그냥 생각 없이 그냥 찍었습니다.
그런데 그사진이 광고 책자에 나오고 지하철역 광고에 붙어 있는걸 보았는데 불쾌 했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3명인 뭔장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얼마후 병원이 확장하고 이사하여 다시 사진을 찍겠다고 더군다나 일요일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찍어야 한다니 우리 직원들은 모두 왜 찍는지 어디에 나오는지 물었더니 대답을 회피 했습니다,
지하철역에 사진도 직원의 동의도 받지않고 광고물로 게제 하더니 이번에 어디에 쓸건지 계속해서 따져 물으니 병원 홈페이지에 사용할거라 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그 사진을 찍고 싶어하지 않는데 원장들 모두가 너희들은 찍으라면 그냥 찍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초상권 침해에 대해 법적인 내용을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