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사하고 난후에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1년이 조금 넘게 참아왔지만...
더이상 상황이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픈 사람이 아프다는 이야기도 못하고
의사의 수술 권유를 받았는데도 근무를 빼줄수가 없다는 수간호사의 말에 하지도 못했습니다.
계속 약만 먹고 그때그때 참아야만 했습니다. 지금까지도요.
그래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수간호사가 근무를 짤수가 없다는 핑계로 휴가를 반납하고 근무하고 나가라고 하고있습니다.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충분히 빼줄수 있는 근문데도 말입니다.
정말...
마지막이라 조금만 참고 하려고 했는데...
수간호사는 하고 싶음 노조에 가서 이야기하든지 맘대로하란식이고 도대체...
정말 답답할뿐입니다.
힘이들었습니다.
1년이 조금 넘게 참아왔지만...
더이상 상황이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픈 사람이 아프다는 이야기도 못하고
의사의 수술 권유를 받았는데도 근무를 빼줄수가 없다는 수간호사의 말에 하지도 못했습니다.
계속 약만 먹고 그때그때 참아야만 했습니다. 지금까지도요.
그래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수간호사가 근무를 짤수가 없다는 핑계로 휴가를 반납하고 근무하고 나가라고 하고있습니다.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충분히 빼줄수 있는 근문데도 말입니다.
정말...
마지막이라 조금만 참고 하려고 했는데...
수간호사는 하고 싶음 노조에 가서 이야기하든지 맘대로하란식이고 도대체...
정말 답답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