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인간이고 동물입니다
아무리 의학공부한 사람이라도 의사라고 해서 다 믿으면 바보입니다
솔직히 의학공부를 안한 사람은 의사의 말을 믿을수밖에는 없지만
누구의 탓으로 돌릴수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교육인듯 싶습니다
대학이라는곳이 많은 연구와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곳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지가 못합니다
거저 주고도 의사면허증은 딸수 있습니다
기본실력만 있고 기본적인 것만 알고도 말입니다
본인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1-2년에 한번씩말입니다
안타깝네요
다들 의사가 되겠다고 하니..
서양의학에도 허준할아버지와 같은분들이 많아야 되는데
슈바이처박사보다는 허준할아버지가 낫다고 생각들지 않습니까?
>>> Writer : 류경열
> 2001년도 4월에 유방암 진단과 함께 수술을 하고 지속적인 검사와
> 함께 치료를 받아 오던중 1년 5개월이 지난후에 타병원에서 자기공명
> 촬영을 한결과 간에 이미 수개월 전에 전이된것이 판명되어 전이초기에
> 알았더라면 치료가 가능 했을수도 있는 것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여
> 환자의 상태를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만든바 환자보호자의 입장에
>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일인지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 묻고자 사연을 올립니다. 좋으신 의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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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의학공부한 사람이라도 의사라고 해서 다 믿으면 바보입니다
솔직히 의학공부를 안한 사람은 의사의 말을 믿을수밖에는 없지만
누구의 탓으로 돌릴수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교육인듯 싶습니다
대학이라는곳이 많은 연구와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곳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지가 못합니다
거저 주고도 의사면허증은 딸수 있습니다
기본실력만 있고 기본적인 것만 알고도 말입니다
본인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수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1-2년에 한번씩말입니다
안타깝네요
다들 의사가 되겠다고 하니..
서양의학에도 허준할아버지와 같은분들이 많아야 되는데
슈바이처박사보다는 허준할아버지가 낫다고 생각들지 않습니까?
>>> Writer : 류경열
> 2001년도 4월에 유방암 진단과 함께 수술을 하고 지속적인 검사와
> 함께 치료를 받아 오던중 1년 5개월이 지난후에 타병원에서 자기공명
> 촬영을 한결과 간에 이미 수개월 전에 전이된것이 판명되어 전이초기에
> 알았더라면 치료가 가능 했을수도 있는 것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여
> 환자의 상태를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만든바 환자보호자의 입장에
>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일인지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 묻고자 사연을 올립니다. 좋으신 의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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