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4월에 유방암 진단과 함께 수술을 하고 지속적인 검사와
함께 치료를 받아 오던중 1년 5개월이 지난후에 타병원에서 자기공명
촬영을 한결과 간에 이미 수개월 전에 전이된것이 판명되어 전이초기에
알았더라면 치료가 가능 했을수도 있는 것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여
환자의 상태를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만든바 환자보호자의 입장에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일인지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묻고자 사연을 올립니다. 좋으신 의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치료를 받아 오던중 1년 5개월이 지난후에 타병원에서 자기공명
촬영을 한결과 간에 이미 수개월 전에 전이된것이 판명되어 전이초기에
알았더라면 치료가 가능 했을수도 있는 것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여
환자의 상태를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만든바 환자보호자의 입장에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일인지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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