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너무도 화가난 나머지 제 억울한 마음만 글로 남겼는데요...오늘은 상세히 제 상황을 말씀드리지요~~~~
저는 지난해 2001년 3월 1일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우경조 병원에 면접을 보고 그 당일은 삼일절이므로 휴일이라면서 3월 2일 자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근무를 하면서 처음과는 다르게 상여금 지급 날짜도 병원측이 마음대로 변경하면서 2002년 2월 28일까지(1년간) 근무하면서 단 한차례 상여금을 받았습니다..그리고 퇴사한후 1년이라는 기간이 하루 모자란 다면서 퇴직금 지급을 못한다네요~~~3월 1일은 휴무이기 때문에 병원측에서는 3월 2일 까지 일을 해야 된다는 군요~~~이게 말이나 됩니까??
정말 억울해 죽겠습니다..1년동안 직원들을 요리조리 이용해 먹더니 이제는 하루가 부족해서 퇴직금을 줄 수가 없다니요!!~~ 더더욱 가관인 것은 우경조 병원장이 하는말 "법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저에게 꼭 답변좀 주십시요...저도 원칙대로 따를 생각입니다...강한 힘을 갖고 있다고 해서 부당하게 약한 자들을 짓밟는 짓은 그누구도 간과해서는 안될 일이 라고 생각합니다..저에게 힘을 주시구요~~~좋은 답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해 2001년 3월 1일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우경조 병원에 면접을 보고 그 당일은 삼일절이므로 휴일이라면서 3월 2일 자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근무를 하면서 처음과는 다르게 상여금 지급 날짜도 병원측이 마음대로 변경하면서 2002년 2월 28일까지(1년간) 근무하면서 단 한차례 상여금을 받았습니다..그리고 퇴사한후 1년이라는 기간이 하루 모자란 다면서 퇴직금 지급을 못한다네요~~~3월 1일은 휴무이기 때문에 병원측에서는 3월 2일 까지 일을 해야 된다는 군요~~~이게 말이나 됩니까??
정말 억울해 죽겠습니다..1년동안 직원들을 요리조리 이용해 먹더니 이제는 하루가 부족해서 퇴직금을 줄 수가 없다니요!!~~ 더더욱 가관인 것은 우경조 병원장이 하는말 "법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저에게 꼭 답변좀 주십시요...저도 원칙대로 따를 생각입니다...강한 힘을 갖고 있다고 해서 부당하게 약한 자들을 짓밟는 짓은 그누구도 간과해서는 안될 일이 라고 생각합니다..저에게 힘을 주시구요~~~좋은 답변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