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병원에서 근무했던 물리치료사 입니다.
따로 계약서를 쓴것도 아니고 구두상의 계약으로 취업했다가
병원장의 부당한 대우로 인하여 보름만에 그만두웠습니다.
임금을 주겠다던 날짜가 지나 연락을 해보았으나
병원장은 임금을 주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중도 사직한 직원의 임금을 주지 않는것을 전에도 본적이 있습니다.
어찌해야 합니까..
따로 계약서를 쓴것도 아니고 구두상의 계약으로 취업했다가
병원장의 부당한 대우로 인하여 보름만에 그만두웠습니다.
임금을 주겠다던 날짜가 지나 연락을 해보았으나
병원장은 임금을 주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중도 사직한 직원의 임금을 주지 않는것을 전에도 본적이 있습니다.
어찌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