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할곳이 없어서요
방법좀알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보라매병원 파트타임간호사로올해 3월에들어와서 계약직으로 6개월간근무하기로 계약을 한사람입니다.
어제 난데없이 일괄통고로 근무한지3개월만에 나가라는겁니다.
의논이나 상담도 아닌 강압적으로 말입니다.
이제 20일도채 남지않은상황에서 아주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힘없고 빽없는사람은 필요할땐 사탕발림으로 6개월을 보장해주겠다고 뽑을땐 언제고 필요없으니 계약서는 왜 작성했는지 나가라는것입니다.
힘없는 전 어디에다 이 억울한 사정을 호소해야할까요??
앞길이 막막하기만합니다.
이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이나 조언해주실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
정직이 아닌 설움이 이런걸까요??
다른곳도 아닌 나라에서 운영하는 보라매병원이 사람을 하루아침에 실업자의 길로 내 몰다니 암담하기만합니다.
ㅜㅜ
방법좀알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보라매병원 파트타임간호사로올해 3월에들어와서 계약직으로 6개월간근무하기로 계약을 한사람입니다.
어제 난데없이 일괄통고로 근무한지3개월만에 나가라는겁니다.
의논이나 상담도 아닌 강압적으로 말입니다.
이제 20일도채 남지않은상황에서 아주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힘없고 빽없는사람은 필요할땐 사탕발림으로 6개월을 보장해주겠다고 뽑을땐 언제고 필요없으니 계약서는 왜 작성했는지 나가라는것입니다.
힘없는 전 어디에다 이 억울한 사정을 호소해야할까요??
앞길이 막막하기만합니다.
이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이나 조언해주실분들...
답변부탁드립니다.
정직이 아닌 설움이 이런걸까요??
다른곳도 아닌 나라에서 운영하는 보라매병원이 사람을 하루아침에 실업자의 길로 내 몰다니 암담하기만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