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평간호사입니다.
단체협약에 명기된 근무시간이 있고
근무시간 변경은 단체협약에 의한다는 조항이 있음에도
시간외 수당을 지급하지 않기위해 병원에서 일방적으로 지시명령한
근무시간을 지켜야 하나요?
노조에서 합의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합의없이 명령할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기존 근무시간대로 출근하는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경고장을 보내는등
계속적으로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감봉이나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게 하겠다고 합니다
지금은 단협에 명기된 근무를 하고 있긴 하지만
병원 명령에 따르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시간외 수당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외 수당이나 차후에 감봉이 있다면 감봉액수,
그리고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개인적으로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하면 이길수 있을까요?
노조에서 단체로 하는 소송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또 병원이 아닌 일방적인 명령을 지시한 원장을 상대로 하는
소송은 가능한가요?
노조가 하는대로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까요?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노조가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아 무시하는 병원이
빨리 맘을 고쳐먹으면 좋겠습니다.
직원 상호간에도 눈치보는 그런 근무 분위기는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평간호사입니다.
단체협약에 명기된 근무시간이 있고
근무시간 변경은 단체협약에 의한다는 조항이 있음에도
시간외 수당을 지급하지 않기위해 병원에서 일방적으로 지시명령한
근무시간을 지켜야 하나요?
노조에서 합의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합의없이 명령할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기존 근무시간대로 출근하는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경고장을 보내는등
계속적으로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감봉이나 인사상 불이익을 당하게 하겠다고 합니다
지금은 단협에 명기된 근무를 하고 있긴 하지만
병원 명령에 따르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시간외 수당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외 수당이나 차후에 감봉이 있다면 감봉액수,
그리고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개인적으로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하면 이길수 있을까요?
노조에서 단체로 하는 소송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또 병원이 아닌 일방적인 명령을 지시한 원장을 상대로 하는
소송은 가능한가요?
노조가 하는대로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까요?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노조가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아 무시하는 병원이
빨리 맘을 고쳐먹으면 좋겠습니다.
직원 상호간에도 눈치보는 그런 근무 분위기는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