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에 있는 조그만한 병원에 다니고 있는 의료기사입니다.
직원은 방사선사2명 임상병리사2명 간호조무사2명 행정요원4명입니다.
원장님은 1분이지만 채용된 의사가 1명 있습니다.
한 10명 되는군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2001년 임금 기준과 지금 체결하려고 하는 임금이 너무 차이가 나고 또한 아무도 내년 임금에 책음을 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원장이 법적으로는 총책임자이지만 다른 사람이 직원들을 관리하고 출자도 했기때문에 누구를 상대로 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두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내년에 돈을 많이 벌면 많이 주겠다고 합니다.
올해 300%였던 상여금을 연말에 정산을 해보고 많이 남으면 많이 주고 작게 남으면 작게 주겠다고 합니다.
또한 월급은 돈이 있으면 주고 돈이 없으면 몇달이고 늦게 받아가는 것은 물론 못받아갈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반발을 하면 병원 문을 닫겠다는 둥, 정리해교를 하겠다는 둥 협박을 해댑니다.
노조도 없구 협의회 조차도 없구 해서 어떻게 대처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노조를 만들수 있는 방법도 간단하게나마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직원은 방사선사2명 임상병리사2명 간호조무사2명 행정요원4명입니다.
원장님은 1분이지만 채용된 의사가 1명 있습니다.
한 10명 되는군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2001년 임금 기준과 지금 체결하려고 하는 임금이 너무 차이가 나고 또한 아무도 내년 임금에 책음을 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원장이 법적으로는 총책임자이지만 다른 사람이 직원들을 관리하고 출자도 했기때문에 누구를 상대로 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두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내년에 돈을 많이 벌면 많이 주겠다고 합니다.
올해 300%였던 상여금을 연말에 정산을 해보고 많이 남으면 많이 주고 작게 남으면 작게 주겠다고 합니다.
또한 월급은 돈이 있으면 주고 돈이 없으면 몇달이고 늦게 받아가는 것은 물론 못받아갈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반발을 하면 병원 문을 닫겠다는 둥, 정리해교를 하겠다는 둥 협박을 해댑니다.
노조도 없구 협의회 조차도 없구 해서 어떻게 대처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노조를 만들수 있는 방법도 간단하게나마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