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만 있다가 일하고 싶어 배운거라고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밖에 없어 이러저리 이력서를 냈습니다
하도 취업이 안되어 사무직쪽으로 갈 생각으로 컴퓨터자격증을 따
면접을 봤지만 도대체 저에게 뭐가 문제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면접볼때마다 면접보는사람의 자기 성기를 만지고
나이타령이니 경력이 없다니 자꾸 딴소리만 하지 뭐에요
아직 미혼인 저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화장을 진하게 하고 면접보러간것도 아니고 야한 옷차림을 한 것도 아닌데
성기를 만지니 황당해 미치겠어요
하루는 코 때문에 춘천에 있는 모대학병원에 진찰받으러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자꾸 제 얼굴을 만지지 뭐에요
그러더니 제 앞에서 사정을 하지 뭐에요
그 다음날 의사선생님 지시대로 약이 떨어져 다시 병원에 갔더니
자기 성기를 만지잖아요
증상이 너무 심해 한달씩 줘도 괜찮은것 같은데도
자꾸 일주일씩 주지 뭐에요
가평에 있는 모의원에서 전화가 와 면접보러 갔지요
면접보고 그 다음날 출근하라는 말이 있기에 저도 출근을 했지요
출근을 하니 어찌 똑같은 일이 벌어지더라고요
40대 된 아줌마니 바람을 피우러 나왔니 짝을 찾으러 왔느니
임신도 않했는데도 임신했느니 자기를 좋아하느니..
생계비와 일을 하고 싶어 이력서를 냈는데 왜 이런 생각을 하지는
모르겠어요 그 쪽에서 미리 그만두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저는
그 다음날로 그만 뒀습니다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
밖에 없어 이러저리 이력서를 냈습니다
하도 취업이 안되어 사무직쪽으로 갈 생각으로 컴퓨터자격증을 따
면접을 봤지만 도대체 저에게 뭐가 문제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면접볼때마다 면접보는사람의 자기 성기를 만지고
나이타령이니 경력이 없다니 자꾸 딴소리만 하지 뭐에요
아직 미혼인 저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화장을 진하게 하고 면접보러간것도 아니고 야한 옷차림을 한 것도 아닌데
성기를 만지니 황당해 미치겠어요
하루는 코 때문에 춘천에 있는 모대학병원에 진찰받으러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자꾸 제 얼굴을 만지지 뭐에요
그러더니 제 앞에서 사정을 하지 뭐에요
그 다음날 의사선생님 지시대로 약이 떨어져 다시 병원에 갔더니
자기 성기를 만지잖아요
증상이 너무 심해 한달씩 줘도 괜찮은것 같은데도
자꾸 일주일씩 주지 뭐에요
가평에 있는 모의원에서 전화가 와 면접보러 갔지요
면접보고 그 다음날 출근하라는 말이 있기에 저도 출근을 했지요
출근을 하니 어찌 똑같은 일이 벌어지더라고요
40대 된 아줌마니 바람을 피우러 나왔니 짝을 찾으러 왔느니
임신도 않했는데도 임신했느니 자기를 좋아하느니..
생계비와 일을 하고 싶어 이력서를 냈는데 왜 이런 생각을 하지는
모르겠어요 그 쪽에서 미리 그만두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저는
그 다음날로 그만 뒀습니다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