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졸업한 신규간호사입니다.
4월 9일에 김포에 있는 작은병원에 입사를 했는데 3개월간은 정식직원이
아니라 임시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3개월동안 제가 적성에 맞지않으면 그만둘수도 있고
병원에서도 저의 근무태도를 3개월간 지켜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게 하는거죠.
어째튼 저는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싶어 다른병원에 원서를 내고 합격을
했습니다.
사직하기 적어도 한달전에는 사직서를 내는게 예의일거 같아서 그럴려고
나름대로 그 합격한 병원으로 전화해서 언제 입사가 될지도 문의 했었구요.
근데 연락받은시간과는 다르게 7월 20일에 연락이 왔습니다. 8월 1일자로
발령이 났다며 근무하러 오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사직서를 냈고
먼저는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다 나중에 받아주더군요.
근데 한달전에 사직서를 내지않은것에 대한 저에게 불이익이 있을수도 있다고 다른직원에게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확고한 태도로 그런 점이 있더라고 병원을 사직할 생각은 변
4월 9일에 김포에 있는 작은병원에 입사를 했는데 3개월간은 정식직원이
아니라 임시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3개월동안 제가 적성에 맞지않으면 그만둘수도 있고
병원에서도 저의 근무태도를 3개월간 지켜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게 하는거죠.
어째튼 저는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싶어 다른병원에 원서를 내고 합격을
했습니다.
사직하기 적어도 한달전에는 사직서를 내는게 예의일거 같아서 그럴려고
나름대로 그 합격한 병원으로 전화해서 언제 입사가 될지도 문의 했었구요.
근데 연락받은시간과는 다르게 7월 20일에 연락이 왔습니다. 8월 1일자로
발령이 났다며 근무하러 오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사직서를 냈고
먼저는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다 나중에 받아주더군요.
근데 한달전에 사직서를 내지않은것에 대한 저에게 불이익이 있을수도 있다고 다른직원에게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확고한 태도로 그런 점이 있더라고 병원을 사직할 생각은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