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10인 이상되는 의원에서 근무한지 1년이 넘었고요. 연봉협상을 하자고 금액을 통보를 하더군요. 그래서 보니 작년에 비해 80만원이 삭감되었더군요.
그래서 알아보니 다른직원들은 인상이 되었고요. 적어도 60만원정도가
너무 어이가 없어 물어 보았어요.너무 한거 아니냐구 이러면 140만원의 격차가 생기는거 아니냐고.
대답은 모든직원의 형평성을 두기 위해 조정이 있었다고요.
내가 그동안에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저를 채용 당시에는 그 만큼의 월급을 주겠다고 제시해 입사해서 열심히 일했는데, 면접볼때 이야기에도 없던일을 맡아가며 일했는데,이제는 많다고 삭감한다는게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래서 그만두게 하려고 하는것이냐고,아니면 내가 일을 못해서 그러는거냐고 물어보았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는 말만 합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라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수긍을 해야하나 아니면 그만두어야 하나.
자존심도 상하고요.나는 내 맡은바 일은 열심히 했는데 너무 부당하다는 생각에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다른직원들은 인상이 되었고요. 적어도 60만원정도가
너무 어이가 없어 물어 보았어요.너무 한거 아니냐구 이러면 140만원의 격차가 생기는거 아니냐고.
대답은 모든직원의 형평성을 두기 위해 조정이 있었다고요.
내가 그동안에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저를 채용 당시에는 그 만큼의 월급을 주겠다고 제시해 입사해서 열심히 일했는데, 면접볼때 이야기에도 없던일을 맡아가며 일했는데,이제는 많다고 삭감한다는게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래서 그만두게 하려고 하는것이냐고,아니면 내가 일을 못해서 그러는거냐고 물어보았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는 말만 합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라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수긍을 해야하나 아니면 그만두어야 하나.
자존심도 상하고요.나는 내 맡은바 일은 열심히 했는데 너무 부당하다는 생각에 답답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