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병원측에서 다시 제게 말하기를 처음에 삭감된 금액으로
협상하기를 요청했습니다. 일주일간의 고민끝에 나온 해답이 겨우
이거라니...
전 억울함과 배신감마저 느껴집니다.
이병원에 입사할땐 나이도 있고, 결혼 후에도 계속 할 생각으로
마지막 직장이리라 믿고 열심히 했는데.. 직장에 회의마저 드는군요..
개인적인 실수나 납득할만한 이유없이 이대로 당해야만 하는지...
이상황에서 제가 병원측에 요구할 수 있는 권리나 대응하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뻑.....
협상하기를 요청했습니다. 일주일간의 고민끝에 나온 해답이 겨우
이거라니...
전 억울함과 배신감마저 느껴집니다.
이병원에 입사할땐 나이도 있고, 결혼 후에도 계속 할 생각으로
마지막 직장이리라 믿고 열심히 했는데.. 직장에 회의마저 드는군요..
개인적인 실수나 납득할만한 이유없이 이대로 당해야만 하는지...
이상황에서 제가 병원측에 요구할 수 있는 권리나 대응하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