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 병원에서 수년동안 근무해온 사람입니다.
처음엔 중소병원이여서 자리이동이 심한줄알았습니다.
그러나 간호사, 병리사 그리고 심지어 의사까지 자리이동이 심합니다.
연월차는 명복상 있는 것이고, 사용할 수 있는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세습경영으로 병원의 대우는 더욱심해저만 갑니다.
임금책정역시 무엇을 근거로 하는지 노동자인 저로서는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 민감한 부분에 있어서의 질문은,질문자를 매도하고
힘들게 함으로서 다른 이들이 다시는 이와같은 질문을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밖에 여러가지 근무자들에게 불리함이 많아 자리이동이 심합니다.
(몇년 무하지 않은 제가 장기 근속자틈에 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희병원에서 노동조합을 만들면 불합리한 대우에서 벗어나기 위한
병원대 근로자 1인이 아닌 병원대 노동조합으로 힘있는 의견을 낼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어느정도의 규모를 갖고, 어떻게 해야 노동조합을 만들수 있겠습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 병원에서 수년동안 근무해온 사람입니다.
처음엔 중소병원이여서 자리이동이 심한줄알았습니다.
그러나 간호사, 병리사 그리고 심지어 의사까지 자리이동이 심합니다.
연월차는 명복상 있는 것이고, 사용할 수 있는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세습경영으로 병원의 대우는 더욱심해저만 갑니다.
임금책정역시 무엇을 근거로 하는지 노동자인 저로서는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 민감한 부분에 있어서의 질문은,질문자를 매도하고
힘들게 함으로서 다른 이들이 다시는 이와같은 질문을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밖에 여러가지 근무자들에게 불리함이 많아 자리이동이 심합니다.
(몇년 무하지 않은 제가 장기 근속자틈에 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희병원에서 노동조합을 만들면 불합리한 대우에서 벗어나기 위한
병원대 근로자 1인이 아닌 병원대 노동조합으로 힘있는 의견을 낼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어느정도의 규모를 갖고, 어떻게 해야 노동조합을 만들수 있겠습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