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조무사 3년차 입니다.
처음 자격증을 따고 동네 산부인과의원에 취직을 했어요.
한달에 night를 10개씩 했는데두 야근 수당두 없이 급여는 630,000이었어요.
제가 이일을 하기전에 비해서 급여두 넘 적구 일도 힘들고 그랬어요.
보람이야 있지만 그것두 부수적으로 급여두 따라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그렇다구 병원에 환자가 없는것두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병원을 간두고 지금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사유는 병원에서 다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급여가 넘 적어서 자꾸 망설여 집니다.
대전지역 병원은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법적으로 8시간이상근무시 시간외수당과 야간근무시 야간수당두 챙겨주는걸로 아는데 병원은 그런게 없는지등 궁금해서 글으로 올립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는 조무사 3년차 입니다.
처음 자격증을 따고 동네 산부인과의원에 취직을 했어요.
한달에 night를 10개씩 했는데두 야근 수당두 없이 급여는 630,000이었어요.
제가 이일을 하기전에 비해서 급여두 넘 적구 일도 힘들고 그랬어요.
보람이야 있지만 그것두 부수적으로 급여두 따라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그렇다구 병원에 환자가 없는것두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병원을 간두고 지금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사유는 병원에서 다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급여가 넘 적어서 자꾸 망설여 집니다.
대전지역 병원은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법적으로 8시간이상근무시 시간외수당과 야간근무시 야간수당두 챙겨주는걸로 아는데 병원은 그런게 없는지등 궁금해서 글으로 올립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