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을 올렸던 근로자입니다.
임금삭감 문제로 아직도 협상중입니다. 물론 협상도 아닌 강요이지만요.
자꾸 형평성이야기를 하면서 제시금액에 싸인을 하든지 아니면 사직서를 내라고 강요를 하는데.....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고 분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힘 없는 노동자의 서러움인가 싶기도 하고요.
`빨리빨리 결정을 해야지요.' 하며 계속 강요를 하고,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니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힘만 듭니다.
둘다 안하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물으니 병원쪽에서 바로 조치를 취할거라는 말로 사람을 더욱 더욱 불안하고 겁나게 만들어요.
도대체 하소연 할 곳은 여기 밖에 없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임금삭감 문제로 아직도 협상중입니다. 물론 협상도 아닌 강요이지만요.
자꾸 형평성이야기를 하면서 제시금액에 싸인을 하든지 아니면 사직서를 내라고 강요를 하는데.....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고 분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힘 없는 노동자의 서러움인가 싶기도 하고요.
`빨리빨리 결정을 해야지요.' 하며 계속 강요를 하고,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니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힘만 듭니다.
둘다 안하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물으니 병원쪽에서 바로 조치를 취할거라는 말로 사람을 더욱 더욱 불안하고 겁나게 만들어요.
도대체 하소연 할 곳은 여기 밖에 없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