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를 했어요. 커피숍에서..저번주토요일까지..두달정도요..근데 4월 6일날 점심
먹을돈이 없어서 매일오는 단골손님의 돈 2000원으로 점심을 사먹었어요. 계산서에 적지 않고 그 돈으로 먹고 친구오면 넣어두면 되겠지라고 아무뜻없이 있었죠. 근데 사장애인이왔더라구요. 그러곤 단골손님이왔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안왔다고 거짓말을 했죠. 친구가 오고 사장애인이 나갔어요. 그러곤 바로 계산서에 적구 돈을 넣어뒀죠. 근데 사장애인이 알아본거예요 그리곤 전화가와서 왜 안왔다고 거짓말했냐고.. 그래서 나는 밥먹고 돈을 넣어둘려했었다고 설명을 했죠. 그리곤 그날 저는 그집에 거짓말한 그 사실 때문에 더 이상 있을수가 없어서 5시쯤 나올려고 했어요. 근데 사장애인이 돈 안받을꺼냐고..받을꺼면 제시간까지 일하라고..그래서 일을 했어요. 오후 알바생이 이제 막 들어와 바텐을 할 수가 없어서 제가 같이 있어야 되는 상황이라 일을 했어요. 그리곤 그 담날부터 알바를 관뒀어요. 원래 4월 7일날 사장이랑 만나서 얘길할려했는데 제가 몸이 아파 그날 사장 만나러 가질 못했어요. 일욜날 저녁에 문자 보내서 못가서 미안하다가 하니 답이 없데요. 그래서 8일 월욜아침에 전활하니깐 바쁘니깐 나중에 전화한다고 하는거예요 할수없이 오늘밖에 시간이 없어서 낮에 가게로 찾아갔어요. 사장애인이 있데요. 그리곤 사장한테 절화걸어서 나를 바꿔줬어요. 사장이 너 정말 건방지다고..너는 내가 없는데 오냐고..그래서 오늘 저희 아빠 생신이라 저녁엔 나올수가 없고 담날엔 장염이 심해 입원해야 할것같아 오늘밖에 시간이 없어서 찾아왔다고 하니깐..돈 못준다고..니가 예전에 돈을 얼마나 해처먹었겠냐고..하루에 만원만 삥땅쳐도 한달에 삼십이라고..경찰데리고 오면 경찰이 돈 주라고 하면 준다고 하데요. 나보고 돈을 훔쳤다고..저는 맹세코 그 집돈을 어떻게 해보지 않았거든요. 그날은 돈이 없어서 배는 고프고 그렇다고 그 집돈을 내어쓰기엔 사장애인이 몇시간이 멀다하고 돈을 체크해봐서..그리고 돈 2500원 없어서 밥을 못 먹었다는게 비웃음 거리가 될까봐 차마 얘길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곤 손님돈으로 칭구오면 메꿔둘려했던 것이 그 언니가 알아버린거죠. 정말 사람을 도둑취급하고 있어요. 제가 잘못한건 알아요. 오해할만 했단것도 알구요. 제가 그돈을 어떻게 해볼려는 속셈으로 알아겠죠.저는 밥먹고 메꿔둘려 했던것이...사장이 드러데요. 내가 그러는걸 봤다고..나를 못믿겠다고..내가 들어온뒤로 돈이 맞은적이 없다고..정말 저는 억울해요..제가 언제 손님돈을 몰래가져갔는지 알고싶어요..저는 맹세코 그런적이 없다고 해도 제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데도 안 믿는데요. 그래서 30만원이나 되는 돈을 못주겠데요..어제는 사촌언니랑 사촌오빠가 찾아갔는데 나보고밥도 비싼거 먹고..제가 첨엔 그집돈으로 밥을 먹었었는데요..2500~3000원선으로도...근데 제가 만원 이만원어치의 밥을 먹었데요..정말 어이가 없어요..그리고 친구세네테이블 데려다두고 계산서 적지도 않고 사장애인이 오면 허겁지겁 계산서 적고...저친 제칭구한명한테 밖에 그런적이 없거든요..같이 앉아서 얘기나누고 있는데...사장애인 언니가 와서 적은거..그거하나..글고 원인제공이었던 손님 돈 2000원 그거 2시 40분쯤 메꿔넣구....계산서 적구..해뒀는데...들킨건 5시 30분 쯤이었는데...들키고 난뒤 할수 없이 적었다고 우기고 있어요...계산서 확인해보면 나오는데...그걸 버렸데요..이제 완전 도둑으로 몰고 가고..그리고 그렇게 의심적은 애를 왜 계속 썼냐교 물으니...믿고싶어서였데요...아니라 믿고싶었데요...이건 정말 말이 안되요...어떻게 도둑이라고 생각하느 애를 믿고싶었다고 하는지...그럼 왜 지금은 안 믿어줘요..?? 정말 말도 안되요..내가 예전부터 도둑질 했다는 증거를 달라고 하니 그런거 없데요..이번 일 하나로 그렇다고 믿고 나가는 거겠죠...정말 억울해요...내칭구 욕까지 하고 칭구들 데려와서 좀 퍼줬어요,,,근데 먹으면 얼마나 먹겠어요 그렇다고 재료비가 마니 나가느니....지금 단골손님들한테 내 얘기다하고..도둑년이라고..손버릇 나쁘게 생겼다고....돈 10원도 줄수없데요 나는 이렇게 까지온 이상 돈 받는건 상관없어요 헌데..도둑이 아니라는 누명은 밝혀야 겠어요 이건 어떻게 해야 되는거죠????
먹을돈이 없어서 매일오는 단골손님의 돈 2000원으로 점심을 사먹었어요. 계산서에 적지 않고 그 돈으로 먹고 친구오면 넣어두면 되겠지라고 아무뜻없이 있었죠. 근데 사장애인이왔더라구요. 그러곤 단골손님이왔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안왔다고 거짓말을 했죠. 친구가 오고 사장애인이 나갔어요. 그러곤 바로 계산서에 적구 돈을 넣어뒀죠. 근데 사장애인이 알아본거예요 그리곤 전화가와서 왜 안왔다고 거짓말했냐고.. 그래서 나는 밥먹고 돈을 넣어둘려했었다고 설명을 했죠. 그리곤 그날 저는 그집에 거짓말한 그 사실 때문에 더 이상 있을수가 없어서 5시쯤 나올려고 했어요. 근데 사장애인이 돈 안받을꺼냐고..받을꺼면 제시간까지 일하라고..그래서 일을 했어요. 오후 알바생이 이제 막 들어와 바텐을 할 수가 없어서 제가 같이 있어야 되는 상황이라 일을 했어요. 그리곤 그 담날부터 알바를 관뒀어요. 원래 4월 7일날 사장이랑 만나서 얘길할려했는데 제가 몸이 아파 그날 사장 만나러 가질 못했어요. 일욜날 저녁에 문자 보내서 못가서 미안하다가 하니 답이 없데요. 그래서 8일 월욜아침에 전활하니깐 바쁘니깐 나중에 전화한다고 하는거예요 할수없이 오늘밖에 시간이 없어서 낮에 가게로 찾아갔어요. 사장애인이 있데요. 그리곤 사장한테 절화걸어서 나를 바꿔줬어요. 사장이 너 정말 건방지다고..너는 내가 없는데 오냐고..그래서 오늘 저희 아빠 생신이라 저녁엔 나올수가 없고 담날엔 장염이 심해 입원해야 할것같아 오늘밖에 시간이 없어서 찾아왔다고 하니깐..돈 못준다고..니가 예전에 돈을 얼마나 해처먹었겠냐고..하루에 만원만 삥땅쳐도 한달에 삼십이라고..경찰데리고 오면 경찰이 돈 주라고 하면 준다고 하데요. 나보고 돈을 훔쳤다고..저는 맹세코 그 집돈을 어떻게 해보지 않았거든요. 그날은 돈이 없어서 배는 고프고 그렇다고 그 집돈을 내어쓰기엔 사장애인이 몇시간이 멀다하고 돈을 체크해봐서..그리고 돈 2500원 없어서 밥을 못 먹었다는게 비웃음 거리가 될까봐 차마 얘길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곤 손님돈으로 칭구오면 메꿔둘려했던 것이 그 언니가 알아버린거죠. 정말 사람을 도둑취급하고 있어요. 제가 잘못한건 알아요. 오해할만 했단것도 알구요. 제가 그돈을 어떻게 해볼려는 속셈으로 알아겠죠.저는 밥먹고 메꿔둘려 했던것이...사장이 드러데요. 내가 그러는걸 봤다고..나를 못믿겠다고..내가 들어온뒤로 돈이 맞은적이 없다고..정말 저는 억울해요..제가 언제 손님돈을 몰래가져갔는지 알고싶어요..저는 맹세코 그런적이 없다고 해도 제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데도 안 믿는데요. 그래서 30만원이나 되는 돈을 못주겠데요..어제는 사촌언니랑 사촌오빠가 찾아갔는데 나보고밥도 비싼거 먹고..제가 첨엔 그집돈으로 밥을 먹었었는데요..2500~3000원선으로도...근데 제가 만원 이만원어치의 밥을 먹었데요..정말 어이가 없어요..그리고 친구세네테이블 데려다두고 계산서 적지도 않고 사장애인이 오면 허겁지겁 계산서 적고...저친 제칭구한명한테 밖에 그런적이 없거든요..같이 앉아서 얘기나누고 있는데...사장애인 언니가 와서 적은거..그거하나..글고 원인제공이었던 손님 돈 2000원 그거 2시 40분쯤 메꿔넣구....계산서 적구..해뒀는데...들킨건 5시 30분 쯤이었는데...들키고 난뒤 할수 없이 적었다고 우기고 있어요...계산서 확인해보면 나오는데...그걸 버렸데요..이제 완전 도둑으로 몰고 가고..그리고 그렇게 의심적은 애를 왜 계속 썼냐교 물으니...믿고싶어서였데요...아니라 믿고싶었데요...이건 정말 말이 안되요...어떻게 도둑이라고 생각하느 애를 믿고싶었다고 하는지...그럼 왜 지금은 안 믿어줘요..?? 정말 말도 안되요..내가 예전부터 도둑질 했다는 증거를 달라고 하니 그런거 없데요..이번 일 하나로 그렇다고 믿고 나가는 거겠죠...정말 억울해요...내칭구 욕까지 하고 칭구들 데려와서 좀 퍼줬어요,,,근데 먹으면 얼마나 먹겠어요 그렇다고 재료비가 마니 나가느니....지금 단골손님들한테 내 얘기다하고..도둑년이라고..손버릇 나쁘게 생겼다고....돈 10원도 줄수없데요 나는 이렇게 까지온 이상 돈 받는건 상관없어요 헌데..도둑이 아니라는 누명은 밝혀야 겠어요 이건 어떻게 해야 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