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홈페이지를 찾아도 보이지 않군요.
어찌어찌하여 이렇게 큰 곳까지 왔습니다.
다른 노조원들은 모두 삶에 힘겨워하는데,
노조 사무실을 찾아가지 않으면 이 힘든 삶을 호소할 수도 없군요.
환자수는 기준보다 많고
이직 간호사는 매달 1명씩 늘어가고...
식당 못가면서 일한지 벌써 몇 주째.
처음 온 신규와 일하면서 평소보다 배 많은 환자를 보고...
돈 내고 권리도 못찾는 불쌍한 환자들.
일한 만큼 받지도 못하며 몸만 상하는 불쌍한 노조원들.
직접 찾기가 어려우면
서면이나 화면으로라도 만날 수 있기를...
어찌어찌하여 이렇게 큰 곳까지 왔습니다.
다른 노조원들은 모두 삶에 힘겨워하는데,
노조 사무실을 찾아가지 않으면 이 힘든 삶을 호소할 수도 없군요.
환자수는 기준보다 많고
이직 간호사는 매달 1명씩 늘어가고...
식당 못가면서 일한지 벌써 몇 주째.
처음 온 신규와 일하면서 평소보다 배 많은 환자를 보고...
돈 내고 권리도 못찾는 불쌍한 환자들.
일한 만큼 받지도 못하며 몸만 상하는 불쌍한 노조원들.
직접 찾기가 어려우면
서면이나 화면으로라도 만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