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의가 없기도 하거니와 제가 너무 바보같기도 해서여 도움을 청하려고 이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전 6년차 수술방 간호산데요. 공부하느라고 몇개월간 쉬었다가 취직이 잘 안되는바람에 동두천 중앙 성모의원이라는 곳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면접 볼 당시 연봉 2100(물론 1900으로 깎였습니다.)에 집이 서울이라 교통비까지 지불한다 하여 당장 출근한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전화가 와서 연봉은 1900 이며 교통비는 없다고 했습니다.
화가나긴 했지만 당장 갈곳이 없는지라 일단 출근한다 하였습니다.
거기는 내과 중심이지만 정형외과가 생기는 바람에 RN(면허를 취득한 간호사)이 필요했습니다.
처음 7월은 평탄하게 잘지냈지만 갑자기 정형외과 과장이 그만두는 바람에 수술건수가 8월에는 반으로 줄어들었고 그것마저도 거의 Local(국소마취해서 간단하게 하는 수술)이어서 거의 놀다 퇴근 하는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토요일에 갑자기 부르더니 저보고 양보하라면서 더 이상 나오지 말라하더군요. 고용보험도 제가 3달이 안되어서 안된다고 합니다.9월 말까지 하면 3달인데 돈주기 싫어서 그런것같아요
여긴 월차 연차없구요 생리휴가도 1년 이상인 사람만 하루 쉰다고 합니다.
자기가 특혜를 주는거래요 더이상 말하면 잘라버리겠다고 협박입니다.
이사람은 원장친구래요 근데 전 졸지에 잘려서 백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글구요 봉급도 연봉이 1900인데 여태 110정도만 받았습니다. 나머지 돈은 5달마다 몰아서 준다 하면서요.. 이런것들이 전부 말로 체결했기 때문에 증거가 없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되요...
어의가 없기도 하거니와 제가 너무 바보같기도 해서여 도움을 청하려고 이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전 6년차 수술방 간호산데요. 공부하느라고 몇개월간 쉬었다가 취직이 잘 안되는바람에 동두천 중앙 성모의원이라는 곳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면접 볼 당시 연봉 2100(물론 1900으로 깎였습니다.)에 집이 서울이라 교통비까지 지불한다 하여 당장 출근한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전화가 와서 연봉은 1900 이며 교통비는 없다고 했습니다.
화가나긴 했지만 당장 갈곳이 없는지라 일단 출근한다 하였습니다.
거기는 내과 중심이지만 정형외과가 생기는 바람에 RN(면허를 취득한 간호사)이 필요했습니다.
처음 7월은 평탄하게 잘지냈지만 갑자기 정형외과 과장이 그만두는 바람에 수술건수가 8월에는 반으로 줄어들었고 그것마저도 거의 Local(국소마취해서 간단하게 하는 수술)이어서 거의 놀다 퇴근 하는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토요일에 갑자기 부르더니 저보고 양보하라면서 더 이상 나오지 말라하더군요. 고용보험도 제가 3달이 안되어서 안된다고 합니다.9월 말까지 하면 3달인데 돈주기 싫어서 그런것같아요
여긴 월차 연차없구요 생리휴가도 1년 이상인 사람만 하루 쉰다고 합니다.
자기가 특혜를 주는거래요 더이상 말하면 잘라버리겠다고 협박입니다.
이사람은 원장친구래요 근데 전 졸지에 잘려서 백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글구요 봉급도 연봉이 1900인데 여태 110정도만 받았습니다. 나머지 돈은 5달마다 몰아서 준다 하면서요.. 이런것들이 전부 말로 체결했기 때문에 증거가 없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