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21살입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의원에 다닌지 3일째...
그러나 이런일도 있습니까? 저희병원은 평일은 오전 9시~오후9시까지 진료를 합니다 무려 12시간 일을하지만 환자는 딱 25명을 넘지도 못합니다...
그 이유는 딴게 아니라 원장님 성격이 정말 특이하거든여...제가 다니는 병원이지만 신뢰감이 없다면 말 다 끝난거 아닙니까? 시간이 흐를수록 원장의 그 싸이코 성격에 그만둘까 생각하지만 일은 너무나도 편하기에 참자참자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을 하곤 한답니다
예를 들자면 오전에 한 환자가 iv를 맞으러왔습니다 그 분은 어제도 오셨었어요
제가 경력이 별루 없어서 iv를 잘 못합니다..언니라도 한분 계시면 제가 배울텐데 그 병원엔 저 혼자거든요
제가 실수로 두번이나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하셨는데 원장님도 한번은 실수 하셨죠...
다 맞은다음 그 분이 낼은 못올것 같다고하니 ...
원장왈...**씨가주사를 못놔서 그 분이 않오신다는거예요...그게 말이나 됩니까? 일이있어서 못오시는걸...
또하나...주사앰플을 믹서하는부분에서 제가 처음하는거면 잘 모를 수도있잖습니까?
그러면 이건이렇게 하는거니까 이렇게 하세요 말이라도 해주면 좋죠...
간호사가 주사도못놓는다고 난리도아닙니다...
가르쳐주면 다 하죠...
근데...원래하루에 12시간근무해도 70만원이예요...
법적으로 뭐 그런거 없나요? 10시간이상근무하면 않됩니다라는 조항...
넘 늦게 끝나서 친구들도 못만나고 집에오면 10시 씻고 그냥 자야합니다...
전 요즘 한숨뿐이예요...
친구들은 저희병원 혹시 사이비아니냐고 물으니깐요?
저도 원장님이 의사가 맞는지 의심쓰러워서 자격증을 한두번씩 처다보곤한답니다
그져께 제가 다니기전에 아르바이트했던 친구가 왔었는데 제가 하도 궁금해서 물어봤죠...
원장님 성격이상하지않냐고 그랬더니 끄덕끄덕 거리더군요
일은 편한데 왜 사람들이 그만두는지 잘모르겠다고 말하니까 다들 원장님 성격이 이상해서 관뒀다고하네요....
전 그만두진 않을꺼예요...일이 너무 편하거든요...
너무 똑똑하면 사람이 좀 모자라보이잖아요...
저 같으신분 또 어디않계신가요?
답답해서 미칠것같거든요...사람은 다 겪어봐야 아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드려도 잘 이해가 되질 않으실꺼예요...
딱 두시간만 줄어들었으면 좋겠는데...그럴수 있는 방법어디없나요?
저는 인천에 사는 21살입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의원에 다닌지 3일째...
그러나 이런일도 있습니까? 저희병원은 평일은 오전 9시~오후9시까지 진료를 합니다 무려 12시간 일을하지만 환자는 딱 25명을 넘지도 못합니다...
그 이유는 딴게 아니라 원장님 성격이 정말 특이하거든여...제가 다니는 병원이지만 신뢰감이 없다면 말 다 끝난거 아닙니까? 시간이 흐를수록 원장의 그 싸이코 성격에 그만둘까 생각하지만 일은 너무나도 편하기에 참자참자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을 하곤 한답니다
예를 들자면 오전에 한 환자가 iv를 맞으러왔습니다 그 분은 어제도 오셨었어요
제가 경력이 별루 없어서 iv를 잘 못합니다..언니라도 한분 계시면 제가 배울텐데 그 병원엔 저 혼자거든요
제가 실수로 두번이나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하셨는데 원장님도 한번은 실수 하셨죠...
다 맞은다음 그 분이 낼은 못올것 같다고하니 ...
원장왈...**씨가주사를 못놔서 그 분이 않오신다는거예요...그게 말이나 됩니까? 일이있어서 못오시는걸...
또하나...주사앰플을 믹서하는부분에서 제가 처음하는거면 잘 모를 수도있잖습니까?
그러면 이건이렇게 하는거니까 이렇게 하세요 말이라도 해주면 좋죠...
간호사가 주사도못놓는다고 난리도아닙니다...
가르쳐주면 다 하죠...
근데...원래하루에 12시간근무해도 70만원이예요...
법적으로 뭐 그런거 없나요? 10시간이상근무하면 않됩니다라는 조항...
넘 늦게 끝나서 친구들도 못만나고 집에오면 10시 씻고 그냥 자야합니다...
전 요즘 한숨뿐이예요...
친구들은 저희병원 혹시 사이비아니냐고 물으니깐요?
저도 원장님이 의사가 맞는지 의심쓰러워서 자격증을 한두번씩 처다보곤한답니다
그져께 제가 다니기전에 아르바이트했던 친구가 왔었는데 제가 하도 궁금해서 물어봤죠...
원장님 성격이상하지않냐고 그랬더니 끄덕끄덕 거리더군요
일은 편한데 왜 사람들이 그만두는지 잘모르겠다고 말하니까 다들 원장님 성격이 이상해서 관뒀다고하네요....
전 그만두진 않을꺼예요...일이 너무 편하거든요...
너무 똑똑하면 사람이 좀 모자라보이잖아요...
저 같으신분 또 어디않계신가요?
답답해서 미칠것같거든요...사람은 다 겪어봐야 아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드려도 잘 이해가 되질 않으실꺼예요...
딱 두시간만 줄어들었으면 좋겠는데...그럴수 있는 방법어디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