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제 아내는 이번달로(6월)임신 8개월째고요 다음달부터는 9개월째 접어듭니다.
헌데 병원측에서는 지금까지도 계속 야간근무를 시키고 있고 다음달도 야간근무가
7일 (4일 연일,3일 연일) 이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그만두라고 해도 아내는 다니겠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병원장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그사람은 외제차 굴리면서 잘살면서 직원들에게는
그렇게 노동착취를 해도 되는겁니까?
지금이 6,70년대도 아니고.
참나 기가막혀 말도 안나옵니다.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이 나라에서 살아가기가 무척 힘이 들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비단 제 아내뿐만 아니고 이땅에서 간호사로 근무하시는 모든분들이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제 아내의 경우 어떤방법이 있습니까? 그냥 참고 다녀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아쉬운 사람이 그만두어야 하는건가요?
수고 많으십니다.
제 아내는 이번달로(6월)임신 8개월째고요 다음달부터는 9개월째 접어듭니다.
헌데 병원측에서는 지금까지도 계속 야간근무를 시키고 있고 다음달도 야간근무가
7일 (4일 연일,3일 연일) 이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그만두라고 해도 아내는 다니겠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병원장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그사람은 외제차 굴리면서 잘살면서 직원들에게는
그렇게 노동착취를 해도 되는겁니까?
지금이 6,70년대도 아니고.
참나 기가막혀 말도 안나옵니다.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이 나라에서 살아가기가 무척 힘이 들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비단 제 아내뿐만 아니고 이땅에서 간호사로 근무하시는 모든분들이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제 아내의 경우 어떤방법이 있습니까? 그냥 참고 다녀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아쉬운 사람이 그만두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