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별파업으로 인해서 저희 간호사가 얻은것이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각병원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이번 파업으로 인하여 급여는 동결이고,
근무 조건은 더 열악해 졌습니다.
3교대를 하는 간호사는 5일이든 6일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주 5일제라고 오프수가 늘어난다고 해도 다 쉬지도 못합니다.
대 부분의 중소병원이 6일제 근무에도 오프를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5일제를 엎고 생리와 월차는 없어지고..그나마 받던 토요일 수당도 없어져
그나마 쉬던 오프도 급여가 줄어서 쉴수가 없습니다.
줄어든 오프와.급여..게약직은 아예 생리와 월차가 없습니다.
대체 누구를 위한 파업이었습니까.
각 병원의 노동 강도나 근무체계 ,급여정도를 병원의 제정 상태를
다 알아보시기나 하고 산별 파업을 주도 하셨어야 하는게 옮지 않습니까.
병원 근무자중 가장 많은 수가간호사이고 이번 파업으로 인하여 오프도 없이 일과 파업장을 드나들며 가장 힘들었던 사람들도 간호사 일텐데..정말 너무 하시는군요
의료기사팀이나 원무과, 사람이 많은 대학병원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노조에 대한 믿음이 완전히 부서져 내리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타결안이 너무 불공평하고 대비책이 전혀 없고..급여는 더 적어지고...
저희 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의 볼맨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첨부터 산별 자체가 시기상조이거나 안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제발 발로 뛰는 노동자의 말을 좀 들어주세여.의견을 좀 물어봐 주세여.
들어주지 않고 몇몇의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는건
보건노조나..정부나..원장이나 ..똑같습니다.
각병원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이번 파업으로 인하여 급여는 동결이고,
근무 조건은 더 열악해 졌습니다.
3교대를 하는 간호사는 5일이든 6일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주 5일제라고 오프수가 늘어난다고 해도 다 쉬지도 못합니다.
대 부분의 중소병원이 6일제 근무에도 오프를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5일제를 엎고 생리와 월차는 없어지고..그나마 받던 토요일 수당도 없어져
그나마 쉬던 오프도 급여가 줄어서 쉴수가 없습니다.
줄어든 오프와.급여..게약직은 아예 생리와 월차가 없습니다.
대체 누구를 위한 파업이었습니까.
각 병원의 노동 강도나 근무체계 ,급여정도를 병원의 제정 상태를
다 알아보시기나 하고 산별 파업을 주도 하셨어야 하는게 옮지 않습니까.
병원 근무자중 가장 많은 수가간호사이고 이번 파업으로 인하여 오프도 없이 일과 파업장을 드나들며 가장 힘들었던 사람들도 간호사 일텐데..정말 너무 하시는군요
의료기사팀이나 원무과, 사람이 많은 대학병원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노조에 대한 믿음이 완전히 부서져 내리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타결안이 너무 불공평하고 대비책이 전혀 없고..급여는 더 적어지고...
저희 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의 볼맨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첨부터 산별 자체가 시기상조이거나 안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제발 발로 뛰는 노동자의 말을 좀 들어주세여.의견을 좀 물어봐 주세여.
들어주지 않고 몇몇의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는건
보건노조나..정부나..원장이나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