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시물 번호 138번에 글을 올렸던 경찰병원간호사입니다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너무나 부당한 세월을 보냈다는 것을 알것 같습니다.
다소나마 이 글을 통해서 용기를 얻었지만
아직은 자신감이 부족해서 어떤 방법을 먼저 선택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가르켜 주신대로 전국 공무원 직장협의회로 들어가서
다시 한번 문의를 해 볼 생각이면
저희 병원 사이트로 들어가 부당한 면을 글로 쓸까 생각중입니다.
추후에 다시 상담할 내용이 있다면 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너무나 부당한 세월을 보냈다는 것을 알것 같습니다.
다소나마 이 글을 통해서 용기를 얻었지만
아직은 자신감이 부족해서 어떤 방법을 먼저 선택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가르켜 주신대로 전국 공무원 직장협의회로 들어가서
다시 한번 문의를 해 볼 생각이면
저희 병원 사이트로 들어가 부당한 면을 글로 쓸까 생각중입니다.
추후에 다시 상담할 내용이 있다면 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